중국 vs 미국, 슈퍼컴퓨터의 전쟁

2. 슈퍼컴퓨터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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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블로그에서는 슈퍼컴퓨터 전쟁, 중국과 미국간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중국 vs 미국, 슈퍼컴퓨터 전쟁

중국은 2013년 6월 TOP500 프로젝트에서

텐허2라는 슈퍼컴퓨터로 1위를 차지하게 된다.

그 이후 미국은 중국이 텐허2를 “핵 폭발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중국 슈퍼컴퓨터 관련 센터 4곳에 인텔 제온 칩을 공급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텐허2를 포함해 많은 중국 슈퍼컴퓨터가 인텔 제온 칩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중국의 슈퍼컴퓨터 개발이 주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었으나,

이런 예상을 무시하듯 2년여만에 중국은

선웨이 타이후라이트를 내놓으며 1위 자리를 지킨다.

선웨이 타이후라이트는 중국이 자체 개발한 CPU를 사용하였으며,

자체 개발 CPU를 장착한 슈퍼컴퓨터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이었다.

<선웨이 타이후라이트> 출처 : underkg.co.kr

<선웨이 타이후라이트> 출처 : underkg.co.kr

이러한 중국의 부상에 자극받은 미국도 더욱 뛰어난 성능을 보유한 슈퍼컴퓨터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미국 에너지부는 2억 5천 800만 달러(약 2천900억원)을 투입하여

엑사플롭스 수준의 연산속도를 구현할 슈퍼컴퓨터 개발에 나섰다.

엑사플롭스는 초당 100경 번의 연산처리를 할 수 있는 속도다.

그 이후 미국이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하며,

현재 2019년 6월 기준으로 1위에 미국 서밋(IBM POWER SYSTEM),

2위에 미국 시에라(IBM POWER SYSTEM),

3,4위에 선웨이 타이후라이트, 텐허 순이다.

 

 

< 서밋 SUMMIT> 출처 : http://www.d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