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감시, 위험 및 제어 관리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솔루션 필요

GM은 이미 잘 알려진 완성차 제조 기업입니다. 전기자동차에서부터 대형 트럭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자동차의 설계, 제조, 판매를 담당하고 있으며, 시보레, 뷰익, GMC, 캐딜락, 홀덴, 바오 준, 우링, 지팡 등의 브랜드를 5개 대륙 내에 18만명의 직원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GM의 생산공정에서의 문제는 주로 외적인 요인이었습니다. 자연 재해, 사이버 공격, 규제 환경의 변화, 공급망 내 변동, 그리고 제품의 리콜 등이 해당됩니다. 이런 외적인 요인에 위협을 받게되는 것은 비즈니스의 영속성을 가져갈 수 없게 만드는 요인이 되며, 잠재적인 위협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GM은 감사와 비상계획, 정책적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한 별도의 조직이 존재합니다. 문제는 위험 관리팀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이 프로세스의 사일로 역할을 극복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위험에 대한 관리가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GM의 리스크 관리 전무이사인 안젤라 훈(Angela Hoon)은 이에 대해 리스크를 조직 최상위에서부터 관리할 필요가 있으며, 이에 대한 거버넌스를 이사회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있지만, 이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사용하던 4가지 시스템이 GM의 잠재적 위험을 식별하고 리스크를 관리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하였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각 부서마다 고유한 업무 흐름과 다양한 기술적 과제가 산재해 있으며, 부서별로 사용하는 시스템이 상이 함에 따라 부서별로 발생하는 위협이 조직 전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와 대비가 미흡할 수 밖에 없던 것입니다. 이에 훈은 이를 표준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통합하여 비용절감과 복잡도를 낮추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를 위해 사용된 시스템은 IBM의 Openpages with Watson 플랫폼이었습니다. 글로벌 단위의 운영을 효과적이고 위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감사와 위험관리 프로세스와 절차를 통합하기로 한 것입니다. 대형 회계사의 수석 컨설턴트 출신인 안젤라 훈은 GM에 도입한 IBM의 솔루션의 유연함을 잘 파악하고 있었으며, 소프트웨어를 라이선스 계약에 포함시켜 비용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데이터의 공유입니다. GM의 감사 서비스 관리자인 이나 체이텀(Ina Cheatem)은 프로젝트의 협업을 위해 모든 이해관계자를 한 자리에 모아 위험관리를 개선하고 전반적인 통제 절차의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Openpages가 유용하였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GM은 감사와 위험관리를 위해 Watson 플랫폼과 함께 Openpages를 사용함으로써 비즈니스에 대한 위협을 세분화함과 동시에 전사적으로 파악하여 회사가 위험을 통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모든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에 저장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작업 방법을 개발할 수 있었으며, 이전에 정보를 문서와 스프레드 시트에 저장하던 것에 비해 훨씬 수월한 분석과 보고서의 자동 생성으로 경영진에서의 빠른 의사결정이 수행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IBM의 Watson은 다양한 기업의 전문지식과 통합하여 인지능력을 극대화하며, 정책 기반의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프로세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정확히 인지한 GM은 Openpages와 결합을 통해 GM의 위험관리 플랫폼을 보다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감사나 위험에 대한 단일 정보소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신속한 분석이 가능하게 되었고, 프로세스와 이슈 계층이 표준화됨에 따라 일관성이 확보되었으며, 별도로 운용하던 4개의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여 라이선스 관리가 수행됨에 따라 IT 비용의 감소로 결과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참고 IBM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