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모델링이 추상화를 사용하여 엔터프라이즈 정보 시스템 내 데이터 흐름의 특성을 나타내고 더 잘 이해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추상화를 활용한 데이터 모델링으로 기업의 정보시스템에 데이터 흐름의 특성을 더 잘 표현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모델링이 무엇일까(What is data modeling?)?

데이터 모델링은 정보시스템의 전체 혹은 일부를 시각적 표현을 통해 데이터 포인트와 구조간의 연결을 전달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말합니다. 데이터 모델링의 목표는 시스템 내에서 사용되고 저장되는 데이터의 유형과 각 유형간의 관계, 그룹화와 그 구성방법 및 해당 형식과 속성을 설명하는 데에 있습니다.

데이터 모델은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중심으로 구축합니다. 비즈니스 이해관계자의 피드백을 통해 미리 정의된 규칙과 요구사항을 중심으로 기존 시스템의 개선 및 신규 시스템 적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는 다양한 추상화 수준에서 모델링이 가능합니다. 일단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의사결정자로부터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 후 비즈니스 규칙을 데이터 구조로 변환하여 구체적인 데이터베이스 디자인을 수행합니다. 데이터 모델은 조직의 로드맵, 청사진 등에 포함된 다양한 정보와 비교하여 작성합니다.

데이터 모델링에는 표준 스키마와 일반적인 기술을 사용합니다. 그래야 조직 내부의 다양한 단위에서 데이터 리소스를 정의하고 관리하는 데에 공통적인 시야를 공유할 수 있게 되며, 일관성과 예측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데이터 모델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추어 같이 변화하는 라이브한 문서입니다.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지원을 위해 IT아키텍처와 전략적 판단을 지원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관계사, 협력사, 파트너 등과 공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 블로그에서 추상화 정도에 따라 개념적 모델로 시작하여 논리적 모델을 거쳐 물리적 모델로 완성되는 과정을 설명하겠습니다.


발췌문헌